비슷한 강의도 많고 버전별로 바뀌는것도 너무 많아서 지금 내가 쓰는 환경을 정리차 작성
아래의 기술사항등은 급하게 작용을 위해 몇시간정도 시도해본 결과를 정리한 내용이므로 절대 정확하지도 않고, 패키지 설치 부분은 꼬리꼬리한 내용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따라하는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설치할 환경은 Python 3.6.5 버전에 Opencv를 설치하여, 이미지 프로세싱 작업을 구축을 계획합니다.
우선 Python의 자체적인 문제가 있는데, 외부 패키지들은 해당 운영체제에 글로벌하게 적용이 된다합니다.
Npm --g 처럼 운영체제에 설치가 되는데, 이는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기 떄문에,
파이썬을 이용한 외부 패키지 작업을 할 때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부적인 수단을 사용합니다.
npm --save 처럼 해당 프로젝트에만 원하는 패키지 설치를 하기 위함인것 같은데요,
또한 Tenserflow 는 윈도우 운용체제를 지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적인 두가지가 있는데,
1.Docker
2.Anaconda
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존재이유는 상기와 같습니다. 각각의 프로젝트별로 각기다른 패키지를 사용하게 하기위해, 별도의 개발환경을 구축합니다.
둘다 오래 써보지 않았으나(-_-)
Anaconda가 좀 더 설치가 덜 까다로웠기 때문에 채택했습니다.
Python 3.6 이상의 버전을 설치하면 pip라는 패키지 관리 모듈이 같이 설치가 됩니다.
구버전이라면 업데이트를 통해 pip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나콘다를 통해서도 pip가 설치되긴 하는것 같습니다.
그다음 Anaconda3 을 설치합니다.
Anaconda는 2와 3버전이 있는데, 뒤의 넘버링은 파이썬의 버전입니다.
저는 Python 3.6.5이기 때문에 Anaconda3 을 설치합니다.
설치과정은 그냥 next면 됩니다.
Anaconda설치가 완료되면, cmd창에서
python --version
pip --version
을 쳐보면, Anaconda 가 물려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아나콘다로 새로운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의 cmd창에
conda create --name "projectName" python=3.6.5
를 입력하면 projectName 라는 이름의 Env를 생성합니다.
conda env list를 치면, 방금 만든 projectName 이라는 작업환경과, 기본제공 작업환경이 나옵니다.
이제 projectName 작업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conda activate projectName 을 입력하면,
cmd창에서
(projectName) C:/ :> 같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 최신버전(현제 Python버전과 호환되는) OpenCV를 설치하기 위해
conda install -c conda-forge opencv
를 타이핑하면, OpenCV설치가 끝이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에, 다른 패키지들도 설치를 했는데,
단순히 pip install 'packageName' 를 타이핑함으로, 바로 적용이 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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