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일 일요일

6월 19일

6월 19일
돌아가는 시간








피직스를 건드릴 계획은 잠깐 미뤄두기로 했습니다. 현제 목표를 잠깐 바꾸어 본 트렌스폼에 우선적으로 생각을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지난주에 알아낸 새로운 실마리는 본 컨트롤을 할 경우 피직스 랙돌 범위또한 늘어난다는 정보를 얻었으나,
하지만 옷을 늘릴 수 있다 한들, 옷의 치수가 바뀌면 안되기 때문에 옷에 본 컨트롤을 입힐 이유가 하등 없다고 개인적으로 판단중입니다.

APEX를 적용시킬 때 덮어씌울 피직스 에셋은 별도로 지정이 가능했었기 때문에, 만일 사람의 피직스 에셋을 지정한뒤, 사람의 신체사이즈를 조정한뒤 반응은 어떠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실험해 보기 위해 이론뿐이었던 캐릭터 본 스케일링을 실제로 구현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 되었고,

이후 오후에서 추가적으로 회의를 거쳤으며, 아직까지는 판단이 명확하게 서지는 못했으나, 무엇이든지 밀어봐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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